케븐스, 레게와 EDM을 섞은 “Legal Dreamers” 짜릿한 앤섬 공개 예정

매혹적인 퍼포먼스와 시사하는 바가 많은 음악으로 잘 알려진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인 케븐스가 6월 23일에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Legal Dreamers”싱글 앨범을 공개할 예정이다.이 역동적인 음반은 레게의 전염적인 리듬을 맥박을 뛰게 하는 EDM의 에너지와 결합함으로써 장르를 초월하며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는 앤섬을 만든다.

공식 웹 사이트: www.kevens.com

드럼과 베이스의 전세계적인 대두를 통해서, 케븐스는 그만의 독특한 라이브 퍼포먼스의조합을 선두에 가져옴으로써 선구자로서 자신의 존재를 돋보이고 있다. 음성적인 능숙함,뮤지션십, 놀랄 만한 댄스의 시각효과를 매끄럽게 섞는 케븐스의 능력이 바로 음반산업에종사하는 다른 아티스트들과 그를 구분하는 것으로서, 이는 케븐스를 눈 여겨 볼만한 진정한 포스(Force)로 만들고 있다.

초기 EDM 페스티벌에 쓰인 이름과 동일한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케븐스는 ULTRA와 참으로 뜻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다. ULTRA는 케븐스가 마이애미(Ultra 2000)에서 예전에 열린 Ultra 뮤직 페스티벌에 라이브 드럼과 베이스를 처음으로 선 보인 곳이자,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퍼포먼스를 보인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케븐스의 영향력은 ULTRA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플로리다 젠 뮤직 페스티벌, 사이버페스트, 어스댄스, 그리고 원 러브 페스트 재팬과 같은 유명한 페스티벌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임으로써 진정한 페스티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케븐스의 음악적인 여정에서 가장 흥미로운 측면들 중 하나는 바로 그와 전설적인 말리 패밀리 간의 긴밀한 관계이다. 밥 말리의 형들, 스티븐, 다미안 주니어 공과 협력함으로써, 케븐스는 레게의 왕족들과 무대를 공유했었고, 이를 통해 EDM의 뿌리와 레게의 소울을 뛰어난 퍼포먼스들에 합쳐서 선보인 바 있다. 이러한 협력들은 케븐스의 아티스트로서의 다재다능함을 보일 뿐만 아니라 그가 음악의 변혁적인 힘을 얼마나 깊이 있게 감상하는지를강조한다.

“Legal Dreamers”는 지속적으로 분리되어 가는 세상에서 음악을 통합하는 힘으로 활용하는 케븐스의 미션을 증언하는 것으로 작용한다. 나이, 국적, 인종, 그리고 종교의 차이가 사람들 간의 격차를 넓히는 것으로 보여지는 시대에서, 케븐스는 자신의 음악이 가진 힘을통해서 전세계 곳곳에 있는 소울들을 같이 데려오고자 분투하고 있다. 케븐스 자신의 여정과 경험을 기반으로 하여, 케븐스의 음악은 다문화, 영적인 계발, 미적인 표현, 그리고 긍정주의를 증진하고 있다. 세계적인 비트 영향들과 혼합된 그의 고유한사운드는 고차원적인 의식으로 가는 변혁적인 여정으로 청중들을 데려가고자 하는 그의헌신을 반영하고 있다.

케븐스는 그의 여정을 마이애미에 있는 스피닝 레코드에서 시작했지만 선천적으로 시적인 가수로서의 음악적인 뿌리는 그가 획기적이고 진보적인 레게 그룹, 즉, 리처드와 앤토니 부커의 Le Coup에 들어가면서부터 명백히 알려졌다. 사실 이 가족의 여자 가장이었던시델라 말리 부커가 어린 케븐스에게 그의 음악 경력 극초반에 “편지를 쓰는 것처럼, 음악을 작곡할 때에도 목적을 가지고 해야 돼.”라며 알려준 바 있다.

케븐스의 음악적인 솜씨, 그리고 작곡에 대한 헌신은 그가 스티븐 타일러, 아이스 큐브, 티에스토, 다프트 펑크, 듀란 듀란, 카를로스 산타나, 잭슨과 같이 다방면에 걸친 전설들, 그리고 영재들과 함께 무대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벌어주었다. 그의 라이브 퍼포먼스들은 드럼과 베이스의 풍부한 전통과 진보적인 락-레게 덥 스타일을 결합함으로써 몰입적이고 잊지 못할 경험을 창조해낸다.

글로벌한 시민으로서, 케븐스는 “긍정은 필수적인 요소다”라는 궁극적인 만트라를 품었다. 그의 음악을 통해서, 케븐스는 개인들에게 통합, 다양성, 그리고 긍정의 힘을 품는 것을고무하고 있다.

“Legal dreamers”는 단순히 음악이 아니다. 이는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것이고, 춤으로의 초청장이자, 음악의 변혁적인 힘에 대한 증언이다. 전세계 관객들과 깊이 공감하게 될 전염적인 비트와 즐거운 가사로 휩쓸릴 준비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