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외무대신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장관이 윤석한 한국 대통령에 대한 표경
현지시간 5월 10일 오후 2시경부터 약 30분간(일본 시간 동일), 한국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총리 특사로 한국 서울을 방문 중인 하야시 요시쇼 외무 대신은 윤석열(윤성열) 한국 대통령을 표경한 결과,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하야시 외무장관으로부터, 윤 대통령에게 대통령 취임의 축의를 전하는 것과 동시에, 키시다 후미오 내각 총리 대신의 친서를 수교했습니다.
- 하야시 외무 장관으로부터, 룰에 근거한 국제 질서가 위협되고 있는 현하의 국제 정세에 있어서, 한일, 한·미의 전략적 제휴가 그다지 필요한 때는 없고, 한·일 관계의 개선은 기다렸다는 취지 말했다.
- 또, 임외무장관으로부터, 1965년의 국교정상화 이후 구축해 온 한일의 우호협력관계의 기반에 근거해 한일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어, 그 때문에는 구한반도 출신 노동자 문제를 시작하는 한일간의 현안의 해결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이에 대해, 윤 대통령으로부터, 한일 관계를 중시하고 있어, 관계 개선을 향해 함께 협력해 나가고 싶다고 말하는 것과 동시에, 향후, 긴밀하게 의사 소통을 실시해 나가고 싶다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출처: Japan Ministry of Foreign Affairs (外務省ホームページ)